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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까지는 블로그에
    카테고리 없음 2024. 7. 16. 18:59
     

    글을 한문장 두문장 짧게 썼다 하지만 전략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글의 양을 서서히 늘릴 계획이다

    글도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늘것이라고 생각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며 글 쓰는 실력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쓰는 실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아니 기분이 좋다

    한 때 어머니 아버지께 편지쓸 때 글쓰는 실력이 사라진 것 같아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막상 블로그에 글을 써보니

    글쓰는 실력이 생기는거 같다. 지금 기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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