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구치 하루치카

늑대사촌7777777 2025. 1. 7. 13:06

'감기를 잘 다스리면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일본의 자연건강의학자 - 노구치 하루치카

Life Coach
카페매니저 1:1 채팅
2015.11.27. 23:17조회 9

🐞'감기를 잘 다스리면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일본의 자연건강의학자 - 노구치 하루치카

 

 

사소한 몸의 말썽쯤은 약을 먹지 않아도 자연히 낫게 되며,

또 그렇게 해야 몸이 더욱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실제 감기를 앓고 난 후 몸이 개운해진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몸이 개운해진 것은 바로 감기를 앓는 동안 우리 몸에서 노폐물이 빠져나간 증거.

이처럼 감기는 건강해지려는 우리 몸이 보여주는 하나의 현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빨리 나아야 한다는 초조하기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잔뜩 움츠리고 있기보다는 가벼운 체조, 산책으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

따뜻한 물에 목욕하는 것도 좋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물의 온도가 피부를 자극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땀이 나오면서 몸 속의 노폐물도 함께 빠져나와 몸이 개운해진다.


열이 날 때에는 머리 뒷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면 몸에서 땀이 난다.

땀이 나면 마르고 따뜻하게 해주면 몸에서 땀이 나며, 땀이 마르고 따뜻한 수건을 사용해 닦아 주는데

이때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주의 한다.

그래야 계속 땀을 흘릴 수 있고 열도 내려간다.

수분을 보충하여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몸이 건조하면 신체의 균형이 깨지고 각 기관의 기능도 저하되며 구토나 천식을 일으킬 수도 있다.

 

💡 감기는 누구나 신체의 균형이 깨지거나 피로가 쌓여도 쉽게 걸릴 수 있다.

    뇌를 혹사해도,소화기관에 부담을 줘도, 신장에 무리가 가도 감기에 걸린다.
    과음, 과식, 무리한 운동을 해도,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도 감기가 찾아온다.
    이렇게 감기에 걸려 앓게 되면서 우리 몸은 피로가 쌓인 부분에서 탄력을 되찾아

    다시 상쾌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 항상 웃고 자신에게 알맞는 식품을 섭취하며 몸도 챙기면 우리의 몸은 자연스레 건강해진다

     감기나 몸살 같은것은 우리 몸안에 노폐물을 대청소 한번 하지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